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열고, 회원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국경을 넘어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장정미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의 세계는 여전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위기의 시대일수록 협력은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GMSA는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 그리고 미래와 미래를 잇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분명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회장은 “경쟁이 아닌 연대, 고립이 아닌 연결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도전과 꿈이 곧 GMSA의 비전이며, 여러분의 성장이 곧 우리의 성과”라고 말했다. 협회가 회원 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참사관과 서기관을 비롯해 몽골 외교문화홍보대사, 러시아 및 베트남 관계자 등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GMSA가 구축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의 폭과 깊이를 보여줬다. 특히 베트남 관광청 한국대사 등 해외 주요 인사들의 참석은 협회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장 회장은 “이번 행사는 GMSA가 지닌 조직의 힘과 품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집행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GMSA는 단순한 교류 단체를 넘어, 회원 기업의 사업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성과 중심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정수연 대표와 신두호 대표의 성공 사례가 공유되며, 회원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았다.

장 회장은 “CEO 여러분께서는 우리 협회가 글로벌 진출과 사업 확장에 있어 실질적인 힘이 되는 플랫폼이라는 확신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 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이 힘차게 도약하듯 2026년에는 회원 여러분의 사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가정에는 건강과 평안이, 그리고 우리 모두의 여정에는 더 큰 도약과 글로벌 성장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GMSA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경영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회로, 국내외 기업 간 협력과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